기다려지던 경기도 광주시 밥집
기다려지던 경기도 광주시 밥집 저번주에는 영덕에 사는 친구와 점심을 먹으러 미리 알아둔 경기도 광주시 밥집에 들렀어요. 신선한 버섯이 잔뜩 들어간 칼국수를 저렴한 금액으로 즐길 수 있어 다같이 만족했던 식당이에요.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2시까지 영업을 하고 있는데요.21시 20분에 라스트오더라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 이날 다녀온 얼크니칼국수는 성남모란야구장에서 차로 가니 10분정도 걸리더라고요. 전통이 느껴지는 한옥건물을 통으로 운영하고 있어서 처음 가는데도 단번에 찾을 수 있었어요. 도착한 입구 앞에는 커다란 전용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었는데요. 이미 많은 차들이 주차되어 있어서 인기를 실감해 볼 수 있었어요. 곧장 내부로 들어가니 커다란 실내가 눈에 들어왔는데요. 원목재질의 테이블과..
2023.05.09